top of page
com_img_1.png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대중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고품질 미디어아트로 구성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입니다.

축제 기간

2024.12.13.(금) ~ 2025.01.05(일)

축제 장소

광화문광장 및 의정부지 역사문화광장 일원

운영 시간

월-목   17시 30분 ~ 21시 30분
금-일   18시 ~ 22시
스페셜 프로그램(연말) 18시 ~ 24시

"루미너스 심포니"는 전주를 시작으로 빛의 여정을 따라 4악장 피날레로 진행됩니다. 어둠 속에서 천천히 퍼져나가는 빛은 우주와 별들이 깜빡이는 신비로운 장면으로 관객을 맞이하고, 한국의 전통 문양과 현대 건축 패턴을 아우르며 동방의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점차 커지는 빛의 구체는 건축물의 날개처럼 펼쳐져 밝은 미래를 암시하고, 서울을 넘어 세계 도시와 연결된 빛의 흐름은 글로벌 네트워크 속 미래 도시의 모습을 형상화합니다.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스카이라인은 지속 가능한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며, 작품의 마지막 피날레에서는 다양한 빛의 요소들이 어우러져 지구와 우주의 웅장함을 표현합니다. 과거와 미래, 동양과 서양이 교감하는 장엄한 여정을 마무리하는 이 작품은 각 장면에서 빛을 통해 공간을 재해석하며,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칩니다.

루미너스 심포니 : 빛의 교향곡

com_24img_1.png

시그니처

2024 서울라이트에 소개하는 “빛나는 여정” 비디오 매핑 영상은 한국인의 세계관으로 천(天), 지(地), 인 (人)을 상징하는 전통문양인 삼태극,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 꽃으로 한국의 전통과 광화문에 경의를 표하고, 마치 비상하는 새를 닮은 광화문이라는 건축물의 디자인을 강조함. 고고함의 상징인 학을 날아오르게 하여,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는 서울의 상징물을 시각화 하였습니다. 한국의 민족적 자부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자연과 기술을 조화롭게 아울러서 이상적인 미래를 향한 서울시와 광화문의 여정을 담아내었습니다.

com_24img_2_2.png

다비드 하르토노
(활동명 : 모노그리드)

David Hartono (Monogrid)

작가 미디어파사드 ❶

A shining journey

작가 미디어파사드

com_24img_2_1.png
작가 파사드

이번에 소개하는 비디오 매핑 작품 Suprême Ultime은 서울의 상징인 광화문의 진화 과정을 추적하고 건축, 문화, 예술을 통해 광화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구합니다.이 작품은 고전적인 프랑스 예술 조각상, 대중 문화와 루브르 궁의 문 ( 프랑스의 광화문에 해당하는 문), 서울의 현대 건축물을 혼합하여 서울과 파리의 상징물, 역사, 문화들을 서울의 모습과 파리의 모습을 크로스오버 형식으로 두 도시가 서로에게 화답하는 형식으로 풀어나갑니다.
시간대를 시각적인 효과로 넘나들며, 역동적이고 리드미컬하게 각 도시의 중요한 건축물과 그 상징성에 경의를 표하고, 에너지 넘치는 전환을 통해 광화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역사적 유산으로서의 모습부터 생태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에 대한 투사에 이르기까지. 저희의 비디오 매핑 작업은 광화문과 서울의 지속적인 변화를 기념하며 시시각각 화려하게 변신하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정신을 재해석하여 담아냅니다.

com_24img_3_2.png

다비드 위고노

(활동명 : Vangard Paris)

David Hugonot Petit (Vangard Paris)

작가 미디어파사드 ❷

Suprême Ultime (Past - Present - Future)

com_24img_3_1.png

"원소 교향곡"은 우주의 평형을 유지하는 근본적인 에너지에 대한 시각적 탐구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빛과 어둠, 불과 물, 움직임과 고요함 사이의 영원한 춤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힘은 단순히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의존적이며 우주에 생명을 불어넣는 조화로운 흐름을 만듭니다. 또한 이러한 자연의 요소들은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서울의 풍경과 자연을 중요시하는 한국의 철학을 떠오르게 하였고, 광화문이라는 이름의 강렬한 빛의 힘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개념은 자연 세계와 인간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원칙으로서 이중성과 역동적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표현하는 시각적 서사를 통해 창조와 변형의 영원한 순환의 아름다움이 드러납니다.

com_24img_4_2.png

하비에르 꺄냘 산체스

(활동명 : V.P.M)

Javier Cañal Sanchez (V.P.M)

작가 미디어파사드 ❸

ELEMENTAL SYMPHONY

com_24img_4_1.png

임태규의 기존 회화 작품은 한국화 재료를 독특하게 현대화시킨 작품으로서, 동양미술의 철학을 유지하며 현대인의 삶의 모습을 투영하여 표현하였습니다. 회화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상작업은 원본 회화의 느낌을 충실히 영상으로 재해석하여, 처음부터 영상으로만 제작된 다른 작품에서는 볼 수 없는 아날로그적 회화의 느낌과 예술적 감흥을 전달받을 수 있게 제작합니다.
‘erehwon’이라는 제목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의미하는 ‘nowhere’의 철자를 거꾸로 쓴 표현입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가 아닌 사람들이 꿈꾸는 공간,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우리는 이상향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서로 다른 자신만의 이상향속에서 삶을 즐기는 여러 현대인의 모습을 상상하여 표현하여, 바쁜 현대인의 삶속에서 잃어버린 동심과 희망을 느끼게 하고자 합니다.

com_24img_5_2.png

임태규

Lim Tae-gyu

작가 미디어파사드 ❹

erehwon

com_24img_5_1.png
라이트업 광화문

Light Up Gwanghwamun

상영 기간

2024.12.15(일) - 2025.01.05(일)

내     용

- Light Up 광화문
- 접수 작품 상영 행사 진행
- 접수 작품 전체 상영을 통한 수상작 선정 이벤트
- 행사 기간 중 최종 선정작 5작품 상시 상영

라이트업 광화문

Light Up Gwanghwamun 
참가자 리스트

작가명

국적

작품명

C.L.V.X

Indonesia

Behind Light Line

Metanoia Creatives

Czech Republic

Refracta

Nextvj

Argentina

Light Magicians

Lumixa

Mexico

Cultural Resonance

Zhonk Vision

Malaysia

Mimpi Malam

Dizart Studio

Ukraine

Bright God

Ari Dykier

Poland

Wings of Light

Vali Chincișan

Romania

Chromatic Playground

Li Cheng

China

Energy Diffusion

Eurovideomapping

Germany

Light Transformation

Damian H. Sanjuan

Spain

Eternal Light

* 전체 작품 상영 24년 12월 15일

라이트업 광화문

Light Up
Gwanghwamun
수상작

순위

작가명

국적

작품명

1

다미안 산후안 (Damian H. Sanjuan)

스페인

영원한 빛 (Eternal Light)

2

C.L.V.X

인도네시아

빛의 선 너머 (Behind Light Line)

3

유로비디오매핑 (Eurovideomapping)

스페인

빛의 변형 (Light Transformation)

4

리쳉 (Li Cheng)

중국

에너지 분산 (Energy Diffusion)

5

넥스트VJ (Nextvj)

아르헨티나

라이트 매지션 (Light Magicians)

미디어 라이트 모뉴먼트

미디어 라이트 모뉴먼트

미디어 라이트 모뉴먼트 ❶

Emit Your Light

Engsio 작가의 Emit your light(너의 빛을 발산하라)는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 내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사회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의 다른 관점을 깨닫고, 반복되는 일상속에 잊혀진 자신만의 감성과 색을 찾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실시간 카메라 센서와 AI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적용된 이 작품은 Engsio 작가가 상상한 자아 발견의 4단계를 직관적이고 진솔한 방법으로 보여준다. 그의 작품은 관객들이 이 카메라들을 지나며 나타나는 다양한 시선의 교차를 통해, 각자 자신만의 빛을 찾고 발산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발산 하기를 바라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메세지가 담겨있다.

com_24img_6.png

Engsio

디지털 구현

1st LIGO(이현구) 2nd Mallean(김형표), Ahn Jun Pyo(안준표), PIAK(최서연), JISU(강지수)

음악감독

강태숙, Studio SOUND ONE

음향감독

김주한, 장용한(MHSound)

LED 구현

최진철, 권오철(BT)

설계·제작

배강욱, 이무진(Art201)

미디어 라이트 모뉴먼트 ❷

Geometric Molecule : 관계

[Geometric Molecule : 관계]는 2024 서울라이트광화문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 관계를 기하학적 형태와 분자 구조로 해석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개인과 사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복잡한 관계망의 유동성과 상호작용을 유기적인 형태의 다른 점과 선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장원모 작가는 그의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관계의 의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com_24img_7.png

장원모

음악감독

강태숙, Studio SOUND ONE

음향감독

김주한, 장용한(MHSound)

제작감독

박상현, 고영만(AWCom)

미디어 라이트 모뉴먼트 ❸

come play with me

이번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에 소개되는 그의 작품은 그의 라인페인팅 시리즈의 스타일을 적용한 세계관으로, 그만의 해학적인 해석을 통해 현대인의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워 보일지도 모르는 모든 일들이 그의 작품을 통해 살며시 웃음지으며, 넘길 수 있는 일들로 다시 일어난다.

com_24img_8_1.png

Tilo

Kaiser

com_24img_8_2.png

2Spade 

에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

Shin Jae Ho (신재호)

전시디자인

김선숙 

설계·제작

배강욱, 이무진(Art201)

LED 구현

김주한, 장용한(MHSound)

음향감독

박상현, 고영만(AWCom)

조명디자인 

김용수(TLC)

LED 구현

최진철, 권오철(BT)

미디어 라이트 모뉴먼트 ❹

무제 Untitled

하정우작가의 작품세계는 원초적이고, 순수한 토속적 문양들을 현대화된 시각으로 보여주고, 감각적인 색대비를 사용하여, 인간의 내면을 직관적으로 탐구한다. 신비롭고도 순수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그의 작품들이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LED 스트립을 활용한 디지털 설치작품으로 재구현 된다. 숭고한 인간의 내면을 그의 시선으로 솔직하게 담아낸 작품들이 디지털 설치를 만나 더욱 관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간다.

com_24img_9.png

하정우

디지털 구현

WE(김우리), Ahn Jun Pyo(안준표)

음악감독

강태숙, Studio SOUND ONE

음향감독

김주한, 장용한(MHSound)

LED 구현

박상현, 고영만(AWCom)

설계·제작

배강욱, 이무진(Art201)

미디어 라이트 모뉴먼트 ❺

시문(時門) Chrono
Passage

시간과 공간, 그리고 빛의 흐름을 표현한 설치 미술 작품이다. 작품은 정교하게 배열된 구조와 빛의 리듬을 통해 새로운 공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광화문의 역사적 맥락과 도시적인 풍경 속에서 이 작품은 광화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문으로서 기능하며 관람객들에게 시간의 흐름과 순간의 소중함을 시각적으로, 그리고 감각적으로 느끼게 한다. 정교한 격자 구조와 빛의 배열은 시간이 질서 있게 흐르면서도 유연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음을 담아낸다. 관람객은 작품의 문을 통과하며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시간 속에서 움직이고 상호작용하는 주체가 된다. 작품 안팎에서 빛의 변화를 체험하는 동안, 자신의 움직임과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시각적 풍경을 느끼고 즐기며, 그 안에 자신만의 이야기를 더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순간과 흐름의 경계에서 시간을 새롭게 마주하게 하는 문이 될 것이다.

com_24img_10.png

사일로랩

(SILO Lab)

LED 구현

박상현, 고영만(AWCom)

설계·제작

배강욱, 이무진(Art201)

민관학 협력전시

파라다이스 아트랩

com_24img_11.png
Spirit in Nature
김보슬 Bosul Kim
[Spirit in Nature]는 기후 변화로 물이 범람해 재창조된 근미래의 시공간을 배경으로, 자연 만물의 정보와 기억을 담은 생명저장고가 발견되고 이를 통해 인간과 비인간, 동양과 서양의 역사가 혼재된 혼성 생명체들이 깨어나는 내용을 담은 미디어 작품이다. 작가는 모션캡처, AI, 게임 엔진 등 다양한 기술 매체를 융합하여,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시공간 속에서 생명의 근원을 탐구하고 사색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Connecting your dreams
엔자임 Nsyme
[Connecting your dreams]는 꿈과 현실의 경계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붓터치의 느낌으로 그려진 선의 형태가 현실을 상징하는 해파리와 꽃을 그려내고, 작품 속에서 현실이 대신에 깜짝이며 용과 괴물 같은 상징적 존재가 등장해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러한 전환을 통해, 꿈(용, 괴물)과 현실(해파리, 꽃)이 선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흐름을 이루는 이중적 의미를 전달하며, 시청자는 무의식 속에서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Patterns of Symbiosis : 공생하는 무늬
정윤수 Yunsu Joung
[Patterns of Symbiosis : 공생하는 무늬]는 살아있는 세계의 무늬를 탐구하는 미디어 파사드 작품이다. 앨런 튜링이 1950년대에 제안한 반응 확산 시스템 이론을 기반으로, 자연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무늬를 확산과 억제라는 두 가지 수학적 규칙으로 풀어낸다. 작가는 이 이론을 통해 자연과 인간,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늬를 시각적으로 재현한다. 작품은 확산과 억제의 과정을 통해 생성된 다채로운 무늬를 선보이며, 관점에 따라 확산과 억제의 주체를 뒤바꿔 상호 연결된 세계의 본질을 탐구한다. 이를 통해 관객은 우리 세계가 얼마나 복잡하고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발견하고, 그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된다.
Meme-ified Vandalism: Legacy
장지윤 Daphne Jiyeon Jang
[Meme-ified Vandalism: Legacy]는 역사적 상징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구성하며 디지털 시대의 반달리즘과 밈 문화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영국, 글래스고 현대 미술관 앞의 웰링턴 공작 동상은 시민들이 머리에 트래픽 콘을 씌우는 밈으로 변형되어 현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작품은 반달리즘과 밈의 차이를 탐구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한다. 또한, 이 작품이 광화문 낙서 사건으로 빚어진 왜곡된 문화적 인식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텍토닉웜 002
oOps.50656 (황선정, 문규철)
Tectonic Worm은 유기적 알고리즘으로 그려낸 자라나는 나무가 서울의 기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리드믹한 움직임을 갖는 공생적 풍경이다. 서울 도심에서 자라나는 유기적 생명체로서의 나무, 자연의 리듬은 유기적 풍경을 만들고, 춤추는 탄하무 샤먼은 스크린 속 나무 사이에서 에너지를 교환하며 리드믹한 춤을 춘다. 도시 속 자연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전달하여 일상의 풍경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가장 깊은 곳의 아리아(Aria)
oOps.50656 (황선정, 문규철)
Innermost Landscape는 내면 깊은 곳의 리듬을 수묵의 추상으로 탐구하는 비선형적 시-공의 풍경이다. 자연과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고유한 리듬과 에너지의 주기와 파형은 수묵의 리드미컬한 선이 되어 물의 안팎을 자유롭게 흐르며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고유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이 작품은 우리를 감각의 근원으로 초대하고 깊은 공명으로 이끈다.
민관학 협력전시

에꼴드 꽁데 파리

com_24img_11.png
잠자는 오펠리아
코스탄자 까날리 Costanza Canali
몇 년 전 저는 불면증과 입면마비(수면 마비)를 겪으며, 온몸을 움직일 수 없지만 동시에 정신만으로 내가 꿈꾸는 혹은 상상하는 모든 일들을 현실처럼 느끼게 해주는 백일몽과 수면의 세계에 대해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 잠자는 오펠리아를 통해 백일몽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합니다.
빛의 조각들
클래어 졸리 Claire Joly
[Pavés de Lumière]는 나 자신을 꼭두각시처럼 묘사한 자화상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성격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저의 자화상은 그렇게 많은 나의 조각들이 모여 완전한 나 자신으로 성립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터널
클레멍틴 샤를로 Clémentine Charlot
파리의 한적한 거리에서 젊은이 둘이 모든 얽매임을 뒤로하고 밤을 가르며 나아갑니다.
도시의 소음과 시간을 정지시키는 듯한 가로등의 후광은 흑백의 이미지로 순간의 순수함을 포착하여 강조됩니다.
일상에서의 탈출, 빛이 반사될 때마다 자유를 상기시켜 줍니다.
수도는 얼어붙은 극장이 되어 절대적인 해방의 순간을 목격합니다.
그림자, 빛, 속도 그리고 평온함.
시간
피에르 라바그니 Pierre Rabagny
시간은 본질적으로 주관적 입니다. 시간의 흐름은 모든 물건의 질량과 크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우리의 속도. 각 비디오는 변동하는 시간 값에 걸쳐 표시됩니다. 개개인의 시간은 주관적으로 흘러가며, 사회적으로 합의된 시간의 흐름은 같으나, 각각의 삶의 리듬은 다르다는 철학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bottom of page